[스포츠월드=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] 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.
오늘(31일)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이번 주말도 어찌저찌 잘 지나갔다아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어질러진 거실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삼 형제의 모습을 담겼다. 특히 귀여움과 장난기 넘치는 삼 형제의 모습에 시선을 사로잡았다.
앞서 정주리는 tvN ‘신박한 정리’에 출연하여 눈물을 흘린 바 있다. 정주리는 “장난감을 치워도 티가 안 나고, 애들 옷을 정리해도 티가 안 난다. 내가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. 내가 애들 집에 얹혀사는 느낌이다”라고 털어놓으며 집 정리를 의뢰한 바 있다.
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.
사진=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
스포츠월드>
August 31, 2020 at 12:41PM
https://ift.tt/3hKoYQu
정주리, 거실 어지럽힌 삼형제 모습에 “이번 주말도 잘 지나갔다”[스타 샷] - 스포츠월드
https://ift.tt/2YsYwT9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정주리, 거실 어지럽힌 삼형제 모습에 “이번 주말도 잘 지나갔다”[스타 샷] - 스포츠월드"
Post a Comment